- BJ 외질혜, 故박지선 비하 발언한 남편 철구 옹호 사과 "상황 정확히 인지 못해"
- 입력 2020. 12.08. 08:20:4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BJ 외질혜가 남편 BJ철구 언행을 두둔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외질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의 사건에 대해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오빠와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며 "방송 상황을 채팅으로만 알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 후 몇몇 시청자분들이 사건을 말해주셨고 다른 시청자분들은 억까이며 선동당하지 말라는 채팅이 올라와 이간질러로 확신하여 그 발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한 발언에 대해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닌 우선은 상황 설명을 드려야 할거 같아 말씀드린다"라며 "방송 중이라 앞뒤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였고 방송 중에는 많은 이간질러가 존재하기에 이간질러로 확신하여 발언을 하게 되었다. 저의 발언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3일 BJ철구가 방송에서 故박지선을 모독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철구는 "박지선이 아닌 박미선을 말한 것"이라는 해명으로 오히려 여론의 공분을 샀다.
논란이 불거지자 외질혜는 "어차피 다시 잠잠해질 것"이라며 "방송 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된다"고 남편 철구를 두둔하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외질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