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에 "우리 사이에 이재우 문제 개입하지 말자"
입력 2020. 12.08. 08:33:4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하준이 홍수아에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에게 다가가는 서정민(서하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은 이지은을 찾아가 "지독히 못된 이지은의 임자 나밖에 없을 것 같다"며 이지은을 꼭 안아주었고 이지은은 눈물을 흘렸다.

이지은은 "내가 오늘 울고 싶은지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서정민은 "연습장에서 우연히 듣게 됐다"고 이지은을 위로했다.

이후 서정민은 "내 전화 기다렸냐 안 기다렸냐. 우리 사이 느낌 나 혼자 느끼는 일방적인 감정 아닌 거죠?"라고 물었다.

이지은은 "그래요. 심쿵하기도 했다"면서도 "특별한 감정 들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그런 감정에 목숨 걸 상황 아니다 나"라고 말했다.

이런 이지은에 서정민은 "나는 과거의 지은 씨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현재의 지은 씨를 좋아하는 거다. 앞으로 우리 사이에 장세훈(이재우) 문제는 개입하지 말자"고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이에 이지은이 "정민 씨는 날 왜 좋아해요?"리고 묻자 서정민은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 같아서 나한테 사랑을 가르쳐 줄 것 같아서"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