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름 측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음성…민규동 감독 격리 치료 중” [공식]
- 입력 2020. 12.08. 14:26: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수필름 측이 충무로 영화제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관련 입장을 밝혔다.
수필름은 8일 “민규동 감독의 경우 12월 2일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을 12월 5일에 전달받았다. 이에 보건당국의 연락을 받기 전 12월 5일 선제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12월 6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확진자 접촉 시점 전후로 동선이 겹치거나 만났던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충무로 영화제의 스태프를 비롯, 현재까지 모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규동 감독은 무증상으로 현재 격리 치료 중에 있다”라며 “이후에도 보건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충무로 영화제 측에 따르면 민규동 감독은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충무로 영화제 측은 민규동 감독과 동선이 겹친 감독, 배우, 스태프 등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