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청춘 특집, 라라·파스칼·레오, 열정 가득한 일상 공개
입력 2020. 12.08. 19:4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어려운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이야기를 담는다.

8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266회는 청춘 특집 방송으로 꾸려진다.

여러모로 힘들었던 2020년 연말을 맞이해 이번 특집에서는 ‘꿈꾸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는 열정 가득한 찰스들을 다시 만나볼 기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스페인에서 온 라라이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벌써 4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것도 잠시. 여전히 가수를 꿈꾸며 끊임없이 오디션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주어진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하지만 그녀 사전엔 포기란 없다. 가족들의 아낌없는 응원을 받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라라. 그런 그녀에게 다시 꿈의 무대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까.

두 번째 주인공은 한국 생활 6년 차 나이지리아에서 온 파스칼이다. 고향에서 군인을 꿈꿨던 그였지만 황당한(?) 이유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그 후 아버지를 따라 한국행을 택한 파스칼. 아버지 사업을 도우면서도 게을리하지 않는 공부까지! 타고난 장남의 면모를 뽐내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파스칼. 과연 그가 새롭게 도전한 것은 무엇일지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세 번째 주인공은 핀란드에서 온 레오이다. 이국적인 외모와 달리 생후 100일 만에 한국에 와서 자라 여느 한국인과 다를 바가 없다는 그. 미래에 대한 고민 역시 여느 청년들과 다르지 않다는데. 그런 그가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사업에 도전했다고 한다. 핀란드에서 수입한 운동기구를 들고 직접 영업에 나선 레오. 과연 그는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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