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서민갑부' 나무 조명으로 자산 15억 원 이룬 목수가 운영 중인 곳은?
입력 2020. 12.08. 20:19:2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자산 15억 원을 이룬 송승원 씨 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버려진 나무만 수거해 자산 15억 원을 이룬 갑부 송승원 씨의 이야기를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승원 씨의 일과는 오랜 세월 나무에 쌓인 불순물을 제거하고 오일을 발라 고유의 색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쳐 그가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조명이다

특히 조명은 다양한 기둥에 직접 만든 소켓을 걸어 제작되는데, 4m가 넘는 조명뿐만 아니라 LED 전구를 나무속에 숨기는 간접조명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던 폐목을 관심 대상으로 바꾼 승원 씨는 자산 15억 원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100년이 넘은 초가집을 지탱하던 대들보, 벼락을 맞아 죽은 느티나무 등 승원 씨는 각각이 지닌 나무의 세월을 중시한다. 모르고 보면 낡은 폐기물이지만 그 스토리를 알고 보면 오랜 세월의 흔적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그는 아직 긁지 않은 복권과 같은 재료로 10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결과 연 매출 5억 원, 자산 15억 원을 모으게 된 것이다.

송승원이 운영중인 나무 조명 회사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위치해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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