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 거짓말에 육탄전 "정헌테 마음 있냐"
- 입력 2020. 12.08. 20:29:5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나혜미가 거짓말한 정민아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보라(나혜미)는 신아리(정민아)가 회식날 혼자 술을 먹었다고 거짓말하고 나준수(정헌)과 술을 마신 사실을 듣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라는 엄선한(이슬아)에 "왜 준수 오빠가 신아리랑 둘이서 술을 마셔?"라고 물었다.
이에 엄선한은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라며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 피도 안섞였는데 자매가 음흉한건 똑 닮았다"고 말했다.
이후 신아리에 김보라는 "너 왜 거짓말했냐"며 "혼자 술 마시고 사무실에서 잔 거 맞냐. 그날 호텔바에서 준수 오빠랑 술 마셨다며. 왜 끝까지 거짓말하냐"고 따졌다.
이에 신아리는 "그래 마셨다. 왜"라며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억이 잘 안나서 그랬다"고 시치미 뗐다.
김보라는 "네가 같이 먹자고 꼬셨냐. 솔직히 말해. 준수 오빠한테 마음있냐"고 분노했고 신아리는 "너아 말로 나준수한테 마음있냐"며 육탄전을 벌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