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박은석에 "엄기준 때문에 큰 돈 잃어, 한 번만 도와달라"
입력 2020. 12.08. 21:54:1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유진, 박은석, 엄기준 삼자대면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이규진(봉태규)를 통해 로건리(박은석)에게 접근하는 심수련(이지아) 오윤희(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로건리를 찾아가 "주단태 회장때문에 큰 돈을 잃었다. 당신한테 피해가는 일 없을 거다"라며 "한 번만 만나주시면 된다. 이번만 도와주시면 이 은혜는 꼭 갚겠다"고 부탁했다.

이에 로건리는 "미팅 날짜는 내일로 하자"며 오윤희와 함께 주단태를 찾아갔다.

주단태는 오윤희에 "당신한테 깜빡 속을 뻔 했다"며 "이 사람이 로건리라는 증거가 어딨냐"며 믿지 않았다.

이를 들은 로건리는 그 자리에서 주단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로건리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 시각 천서진(김소연)은 자신 앞으로 배달된 반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민설아(조수민) 사고 당시 끼고 있던 루비 반지가 배달됐기 때문.

이를 본 심수련(이지아)는 '역시 너였어. 내 딸을 죽인 범인'이라며 천서진을 범인으로 확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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