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소재 술집 5곳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379명 검사 중
입력 2020. 12.08. 22:18: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이태원 소재 술집 5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7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 소재 펍 웨스턴라운지, 투페어, 다이스, 젠틀레빗, KMGM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용산구는 작성된 출입명부를 토대로 방문자 379명에게 검사를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음식점이긴 하지만 게임을 하는 장소이기에 체류 시간이 길고 사람 간 간격이 좁을 수밖에 없는 제한점이 있다"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전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장소"라고 설명했다.

올해 5월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은 7차 감염으로까지 번져 277명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이처럼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도 계속되는 확산세에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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