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서하준, 이재우에 "불필요한 감정소모 그만"
- 입력 2020. 12.09. 08:52:2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 2020' 서하준이 이재우에게 홍수아를 향한 감정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장세훈(이재우)과 서정민(서하준)이 이지은(홍수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훈과 대화를 하고 있던 중 난처해하는 이지은에 서정민은 “지은 씨 그만 힘들게 하지. 지은 씨 도와준 건 고맙다”라며 나타났다.
장세훈은 “그 손 내려라. 지은이랑 아직 얘기 안 끝났다”라고 발끈하자 서정민은 “일방통행하면서 그렇게 무례하게 굴 거냐”라고 경고했다. 장세훈은 “우리 얘기 듣고 있던 서 이사님은 무례한 행동한 거 아닌가”라고 되받아쳤다.
서정민은 “듣지 않았다. 듣고 싶지 않아서. 지은 씨 가로막고 있길래. 달려온 것뿐이지. 불필요한 감정소모 그만 해라”라고 말했다. 장세훈은 “지은이가 서정민 씨 여자가 되면 그때 깨끗하게 물러나겠다”라고 답했다.
서정민은 “운명이란 놈이 우리 셋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은데 그럼 계속 놀아줘야 겠네”라고 비아냥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