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측 "현재 이혼 조정 중, 사유는 성격차이" [공식]
입력 2020. 12.09. 10:04: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현숙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한다.

9일 오전 김현숙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더셀럽에 "현재 이혼 조정 중에 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다. 김현숙이 양육을 맡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올해 초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이혼을 결정했다.

한편 김현숙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두번할까요'로 관객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특별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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