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 연말 콘서트 취소 "연기된 일정 11일 추가 공지 예정"
- 입력 2020. 12.09. 10:25: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이소라의 연말 콘서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이소라 콘서트 주최사는 8일 공연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8일 예정된 콘서트 연기 소식을 전했다.
이소라 콘서트 측은 “12월 17일부터 진행 예정이던 이소라 콘서트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추가적 확산을 방지하고 관객 여러분과 출연진, 스태프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라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해당공연 연기일정에 대해 논의 중에 있으며 연기된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금요일에 추가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공연을 앞두고 많은 기대로 기다려주셨을 관객 여려분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너른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당초 ‘2020 이소라 콘서트’는 오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특히 첫 티켓 예매 당시 전석 매진, 팬들의 추가 좌석 오픈 요청이 쇄도해 2차 티켓팅을 진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재확산,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연말 콘서트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