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손현주 "이제 낯 안가려…최근 민호 제대, 점심먹어"
- 입력 2020. 12.09. 11:28:4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씨네타운' 손현주가 낯가림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코너에는 배우 손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현주를 향해 '한국의 리암니슨'라는 수식어에 대해 "요즘 돌아다니고 있는 그지가 딱 맞는 것 같다. 편한 사람으로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에 박하선은 "보아 씨가 지어준 것"이라고 말하자 "그럼 납두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하선은 손현주와 함께 작품한 당시를 회상하며 "사실 저는 드라마를 할 때 대통령 님으로 나오시기도 하고 어렵고 저도 낯을 가려서 친하게 지내지 못했는데"라고 운을 뗐다. 손현주는 "제 핸드폰에 하선 씨랑 찍은 사진이 굉장히 많다"라며 "이제는 제가 낯을 가리면 이상하다. 선배 입장이 되어서 낯을 안 가리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손현주를 포함해 보아, 마동석, 고창석, 장혁, 샤이니 민호 등이 포함된 연예계 모임 ‘낯가림’을 언급했다. 손현주는 "모임에서 지금은 다 낯을 안 가린다. 얼마 전 민호가 제대해서 몇 사람들 모여서 점심을 먹었는데 민호는 건강하게 잘 제대했다. 사랑스럽다. 지금 바쁜 사람은 마동석이랑 장혁 씨다. 회비를 내서 보아 씨가 관리하고 있는데 고창석 씨는 꼭 나오더라. 회비 낸 만큼 먹고 간다. 원래는 자주 만나는데 최근 코로나 때문에 못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