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SM 연습생 계기? 축제·SNS 캐스팅…처음에 사기인 줄" (최파타)
- 입력 2020. 12.09. 12:28: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그룹 에스파가 SM 연습생이 된 계기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깜짝 초대석’ 코너에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각 SM엔터테인먼트 입사 비하인드에 대해 닝닝은 “저는 중국에서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가했다. 그래서 회사 분들이 제 영상보고 연락주셔서 캐스팅 받았다.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비행기표 사주셔서 설마하고 와봤다”라고 말했다.
윈터는 “저는 댄스 페스티벌에서 캐스팅 담당자님이 봐주시고 캐스팅해주셨다. 저도 사기꾼인 줄 알았다. 회사 이름을 처음에 안 알려주시고 연예인할 생각만 있냐고 해서 사기인 줄 알고 사옥 가기 전까지 의심을 했는데. 그 분이 명함 보여주면서 맞다고 해서 그 때 믿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젤은 “저는 오디션을 보고 들어왔다”라고 정석으로 회사에 들어온 경우를 밝혔다. 카리나는 “저는 회사 들어오기 전에 SNS를 활발하게 해서 거기서 보고 다이렉트 메시지로 연락을 받았다. 저도 사기인 줄 알고 처음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 '제가 어떻게 믿을 수 있나?'라고 했는데 직원 분이 명함 찍어봐주시고 해서 회사 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