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 개봉 잠정 연기…코로나19 확산 여파[공식]
- 입력 2020. 12.09. 13:42: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 개봉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잠정 연기된다.
9일 '쿠사마 야요이' 측은 "영화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가 최근 심해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12월 17일로 예정되어있던 개봉 일정을 잠정적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사회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깊은 고심과 논의 끝에 개봉 연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영화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는 독보적인 작품들로 차별과 편견을 깨고 여성 작가 최초, 최고의 자리에 오른 현대 미술의 살아있는 거장 쿠사마 야요이의 마법 같은 작품 세계를 그린 영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