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선, 세 번째 파경설…성격차이로 3년 전부터 별거? 소속사 묵묵부답 [종합]
- 입력 2020. 12.09. 14:30:3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혜선이 파경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김혜선이 지난 9월 사업가 이모 씨와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그간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성격차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혜선은 지난 2015년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빚을 갚던 중 사기까지 당했을 때 봉사활동 단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며 결혼식을 공개한 바 있다. 또 2017년 1월에는 TV조선 '스타쇼 원더풀 데이' MBN '동치미'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남편과 동반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혜선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한 매체는 김혜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성격 차이로 이미 3년 전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성격 차이뿐만 아니라 아이들 문제로도 갈등이 많았다고"고 밝혔다.
김혜선의 파경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95년 결혼한 김혜선은 결혼 8년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1년 뒤인 2004년엔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2015년 9월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이듬해 세 번째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런 그가 갑작스럽게 세 번째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혜선은 1989년 MBC '푸른교실'로 데뷔해 '대장금'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동이'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