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김유석, 서태화에 "회사로 안 돌아갈 것…이미 결정"
- 입력 2020. 12.09. 20:32: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김유석이 도지원의 꽃집을 찾아온 서태화를 내쫓았다.
9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원태(서태화)가 신중한(김유석)을 설득했으나 거절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태는 “자네가 전화를 안 받아서 직접 찾아왔다”라며 이해심(도지원)의 꽃집을 찾았다.
이에 신중한은 “듣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라고 불쾌해했다. 김원태는 “사과하러 온 거다. 자네가 원한다면 보라 다시는 안 만나겠다. 보라 엄마한테도 다신 연락 안 하겠다. 그러니까 다시 회사로 돌아오라”고 설득했다.
신중한은 “그 말을 믿을 것 같나. 다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라고 거절했다. 김원태가 “회장님이 곧 한국에 들어오신대. 그 전에 자네를 꼭 복귀시키라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자네 마음이 바뀌겠나”라고 애원하자 신중한은 “난 이미 마음 결정했으니까 그만 돌아가라”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김원태는 “심부장. 우리가 사적인 감정으로 회사 일을 그릇 쳐서 되겠나. 공과 사를 구분하자”라고 말하자 신중한은 “일 핑계로 내 와이프 가게를 막무가내로 오는 건 공과 사를 구분하냐. 기어이 내 손으로 끌어내야 나가겠나.”라고 쏘아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