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 이태리, 문가영 고백에 질색 "주제 파악해…거울이나 봐"
- 입력 2020. 12.09. 22:51:0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신강림' 문가영이 첫사랑인 이태리에게 고백했다.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임주경(문가영)이 첫 사랑 왕현빈(이태리)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주경의 고백 계획을 안 박새미(전혜원)는 왕현빈을 찾아가 “바쁘시나. 혹시 오빠 임주경이랑 사귀냐. 저 그 소리듣고 놀랐다. 오빠가 1급수면 쟤는 저 아래 있는 꾸정물이랄까. 급이 다르지 않나”라며 “오빠가 착해서 너무 잘해주니까 막 들이대는 거 아니냐. 사실 저 오빠가 임주경이랑 사귄다는 소문 듣고 너무 속상했다”라고 연기하며 은연 중에 왕현빈을 당황케 했다.
한편 임주경은 계획대로 왕현빈에게 공연 티켓과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하며 고백했다. 그러자 왕현빈은 “너 설마 고백한거냐. 나 왕현빈이다. 고백하면 뭐 사겨줄 줄 알았냐”라고 질색했다.
임주경은 “저한테 저번에 좋은 애라 그러고 취향도 같다고 해서”라고 당황하자 임주경은 “따돌림 당하는 거 불쌍해서 잘해줬더니만 얼굴이 딸리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주제파악도 못하니. 이딴 거 할 시간에 거울이나 봐라”라고 퉁명스럽게 악담을 퍼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