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장정수 母 “변함없이 살아야…” 유종호 ‘눈물’
입력 2020. 12.10. 08:14: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장정수 씨의 모친이 딸과 사위의 행복을 빌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이대로 당신과 함께’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장정수, 유종호 부부는 친정집을 들렀고 장정수 씨의 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장정수 씨의 동생들은 언니와 형부를 위해 신발과 옷 등을 사줬다. 장정수 씨는 이를 입어보며 마음에 들어한 눈치를 보였다.

이를 본 장정수 씨의 모친은 “근심 걱정 다 덜고 동생들 만났으니까 변함없이 살아야 한다. 유 서방 일,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나아서 활발하게 살아라”고 덕담을 했다.

이에 장정수 씨는 “어머니가 오래오래 사셔야지”라고 엄마의 건강을 걱정했고 어머니는 “더 살아서 뭐 해”라고 말했다.

이를 보고 있던 유종호 씨는 눈물을 닦으면서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보약 먹고 낫고 앞으로 아내가 건강해질 거라는 자신감이 선다. 나 혼자 고민했다. 든든해서 너무 좋고 감동해서 눈물이 난다”고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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