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재갑 “식당서 코로나19 감염, 식사 함께하는 것보다 거리 문제”
- 입력 2020. 12.10. 08:47: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재갑 교수가 식당에서 코로나19 감염 경위를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한식의 거리’ 편이 그려져
미카엘 셰프, 이재갑 교수, 이해영 교수, 유지상 음식 칼럼니스트, 윤문식, 이경애 등이 출연했다.
이경애는 “식당 앞을 지나가는데 횟집엔 사람이 하나도 없고 고깃집엔 있더라. 그걸 보고 안타까워했더니 지인이 고깃집 불판은 뜨거워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안 온다고 하더라. 그말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재갑 교수는 “뜨겁게 끓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죽는 것은 있지만 식사를 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은 거리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모여서 음식을 가운데서 두고 먹으면 접촉이 되고 거리가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일단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은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은 거리가 가까우면 잘 걸릴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갑 교수는 “여러 연구를 보게 되면 1m가 넘으면 감염의 위험성이 떨어진다고 그런다. 2m면 5%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