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 네이버 NOW.서 신곡 '제이미 컬럼' 라이브 최초 공개…역대급 보컬로 귀호강 선사
- 입력 2020. 12.10. 09:03: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DAVII)가 대체불가 뮤지션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다비는 지난 9일 밤 방송된 네이버 NOW. 오디오쇼 ‘To.Night’에 출연했다.
이날 다비는 새 앨범 ‘Don’t stop the music(돈 스탑 더 뮤직)’의 수록곡 ‘I gotta sleep(아이 가라 슬립)’을 배경으로, “유일무이 독보적인 뮤지션”이라는 호스트 아론과 렌의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다비는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채롭게 풀어내 흥미를 북돋웠으며, “내 색깔이 가장 진하게 담겨 있지만 가장 대중적이라고 생각하는 앨범이다”라고 말하며 앨범에 대한 디테일한 해설을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특히 다비는 타이틀곡 ‘Jamie Cullum(제이미 컬럼)’ 라이브를 최초 공개, CD를 씹어 먹은 듯한 완벽한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에게 특급 귀호강을 선사했다. 아론과 렌은 박수와 함께 “옆에서 들으니까 같이 빠져든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비는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밝혔던 비의 ‘I Do(아이 두)’를 라이브로 열창해 듣는 이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다비는 아론, 렌과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노래를 열창하며 고퀄리티 오디오쇼를 완성시켰다
끝으로 다비는 “신곡을 부를 수 있어서 좋았고, 늘 아론과 렌을 보는 거 자체가 행복이다”라고 전했고, 이에 렌은 ”다비 형의 아티스트적인 모습을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다비는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on’t stop the music’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감각적이면서 독창적인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Don’t stop the music’은 끊임없이 음악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다비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그의 롤모델인 제이미 컬럼을 오마주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Jamie Cullum’은 다비의 음악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 제이미 컬럼에 대한 헌정곡으로, 작업을 할 때 느끼는 다비의 감정, 생각들과 제이미 컬럼과 같이 피아노 앞에서 늘 자유롭고 음악 안에서는 어떠한 틀 없이 평생 음악을 하고 싶다는 다비의 꿈과 염원을 녹였다.
다비의 새 싱글 ‘Don’t stop the music’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NOW.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