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수아 “서린그룹 취업, 쉬운 결정 아니었다”
입력 2020. 12.10. 09:14: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양혜진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홍수아)은 가족들에게 서린그룹으로 스타우트가 됐다고 밝혔다.

모친 조현숙(양혜진)은 장세훈(이재우), 서정민(서하준)과 함께 일한다는 것을 걱정했다. 이지은은 그런 조현숙에게 “엄마 응원해주라.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감당하기 버거울 것 같아서 내게 온 결정 놓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이제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 나를 가두고 있는 생각 속에서 나는 그 생각 빼버렸다. 엄마 딸 이지은 우리 아빠 딸 이지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꼭 성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지은은 “그러니 엄마, 축하해주라. 나 사실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에 조현숙은 뒤늦게나마 이지은의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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