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유지상 “안심식당, 정부 지정 식사 문화 개선…1만6천 곳 지정”
입력 2020. 12.10. 09:25: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유지상 칼럼니스트가 안심식당을 소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한식의 거리’ 편이 그려져 미카엘 셰프, 이재갑 교수, 이해영 교수, 유지상 음식 칼럼니스트, 윤문식, 이경애 등이 출연했다.

유지상 칼럼니스트는 “안심 식당은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갈 수 있게끔 방역을 철저하게 한 곳”이라며 “광주에 있는 광산구에서 올 3월에 시행한 나름의 제도였다.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고 수칙을 세웠는데, 이게 반응이 좋았다. 농림부에서 받아들이고 정부까지 받아들여서 현재 1만 6천 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해영 교수는 “당연할 수도 있지만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지자체와 정부에서 조금 더 제시하는 곳도 있다. 그걸 준수하면 안심식당으로 지정해주고 관리하는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우에 따라서 덜어 먹는 용기나 수저를 정부에서 제공하기도 하고 포장용기를 제공하는 혜택 등이 있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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