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코로나19로 개봉 일정 변경 [공식]
- 입력 2020. 12.10. 12:14: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의 개봉 일정이 변경됐다.
10일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측은 “오는 12월 24일 개봉 예정이었던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의 개봉이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 수가 연일 5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개봉으로 관객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가족들을 극장에 밀집시키는 것이 정부의 방역 노력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다는 판단으로 고심 끝에 개봉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사 측은 “모든 가정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저희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의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된다”며 “뽀로로를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내린 결정이기에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하루빨리 상황이 조속히 호전되어 관객분들과 극장에서 만나 뵙길 바라며, 뽀로로 친구들이 돌아올 새로운 개봉일을 조속히 찾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