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in 캐릭터] ‘도둑잠’ 김보라 “색다르게 해보자는 생각에 분홍머리 탈색”
- 입력 2020. 12.10. 14:19: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보라가 탈색 머리를 하며 캐릭터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10일 오후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도둑잠’(극본 박광연, 연출 최상열)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열 감독, 배우 김보라, 동하 등이 참석했다.
김보라는 “크게 신경을 쓰면서 준비한 건 없었다. 아무래도 나이대도 비슷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홍주의 입장을 생각해보자, 홍주가 어려워하는 부분, 홍주가 이남이에게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두 가지만 생각을 하면서 임했다”라고 전했다.
또 “대본에 탈색머리를 한 홍주라고 표현되어 있었다. 예전에 노란 머리를 한 적이 있었다. 이왕 할 것 완전 색다르게 해보자는 생각에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머리가 분홍색, 파란색, 빨간색이었다. 셋 중 선택한 게 분홍색”이라고 밝혔다.
‘도둑잠’은 생활고에 쫓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헤어샵 어시트턴트 최홍주(김보라)가 1년 전 헤어진 구남친 윤이남(동하)의 원룸에 몰래 도둑잠을 자게 되며, 시작되는 구연인과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이다. 오늘(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