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룸메이트 야구방망이로 폭행→현행범으로 경찰 체포
입력 2020. 12.10. 15:12: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아이언이 룸메이트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아이언은 지난 9일 오후 용산구 자택에서 룸메이트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내리치며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피해자 측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아이언과 2년 전부터 알고 지내면서 음악을 배워온 관계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언은 Mnet ‘쇼미더머니3’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2017년 여자친구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상해 등)로 기소돼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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