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진 아나운서, MBC 명예퇴직…31일 마지막
- 입력 2020. 12.10. 17:50: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신동진 아나운서가 25년 간 몸 담은 MBC를 떠난다.
10일 MBC 측은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42명 중에 신동진 아나운서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 아나운서는 오는 31일 자로 명예퇴식을 신청했다.
1996년 MBC에 입사한 신 아나운서는 탁월한 진행 솜씨, 우리말 구사 능력으로 뉴스, 시사, 교양, 예능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아 왔다.
2008년 제20회 한국어문상 문화장관상을 받았고, 제15대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5 MBC 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결혼해 최근 첫 아들을 얻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