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김은수, 강은탁에 무릎 꿇고 사죄 “내 탓…이채영 잘못 없어”
입력 2020. 12.10. 20:13: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김은수가 강은탁에게 사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이태풍(강은탁)은 한유라(이채영)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앞으로 무너트리겠다고 경고했다.

초조해진 한유라는 여숙자(김은수)에게 찾아가 이태풍에게 대신 사과해 달라고 설득했다. 이에 여숙자는 이태풍에게 찾아가 “5년 전엔 내가 잘못했다. 너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 였는데. 그거 다 내 탓이다. 유라 탓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태풍은 “유라 때문에 여기까지 오신 거냐”고 황당해했고 여숙자는 “우리 유라 한 번만 봐주면 안 되냐. 유라는 아무 잘못 없다. 내가 다 못나서 그렇다”고 설득했다.

그럼에도 이태풍이 눈하나 깜짝하지 않자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마음을 풀 수 있겠냐. 내가 빌까 내가 이렇게 빌겠다. 태풍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우리 유라 좀 살려달라”며 무릎을 꿇고 빌었다.

이태풍이 여숙자에게 “일어나셔라”고 하자 여숙자는 “우리 유라 용서해주는 거냐. 용서 한다고 말해라. 그래야 일어날 것”이라고 행패를 부렸고 한유정(엄현경)에게 끌려 나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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