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유종호 할아버지 "아내와 죽을 때까지 함께할 것, 이대로 살고파"
입력 2020. 12.11. 08:07: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유종호 할아버지가 아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이대로 당신과 함께' 5부로 꾸려진 가운데 장정수 할머니(73)와 유종호 할아버지(80)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종호 할아버지는 아내인 장정수 할머니에게 "둘이 언제든지 같이 다니자. 나는 마음을 그렇게 가지고 있으니까 당신이 건강 잘챙겨라"고 말했다.

이어 유종호 할아버지는 "'더도 덜도 말고 이대로 살자'예요. 내가 더 바랄게 뭐있냐. 바라봤자 내 욕심이지.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요양병원이나 그런 곳에 보내기 싫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안에 내가 먼저 쓰러질지 모르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지. 내가 움직일 ‹š까지는 절대 안보낼 거다"며 "죽으나 사나 같이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