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미화 "10개월동안 수입 0원…아들에 생활비 빌려"
입력 2020. 12.11. 08:27: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장미화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입이 전혀 없었다고 고백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코너에서는 '2020 올 한 해 나만의 빅뉴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미화는 "슬픈 뉴스다. 통장만 보면 아슬아슬하다. 항상 0원이다. 행사가 전혀 없다. '아침마당' 없었으면 생활비 못 이어갔을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봄, 가을 행사도 없다. 1년 내내 0원이다. 통장을 볼 이유가 없다. 가슴 아프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싶다. 슬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엔터테인먼트를 오픈했는데 2달만에 코로나19 때문에 문을 닫았다. 7개월을 버티다가 임대료 때문에 마이너스가 됐다"며 "어쩔 수 없이 아들에게 손을 벌리기도 했다. 아들이 생활비를 몇달 보태줬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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