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에 분노 "여전히 이기주의자"
- 입력 2020. 12.11. 08:44: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 2020' 홍수아가 이재우를 밀어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장세훈(이재우)이 이지은(홍수아)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훈은 "우리 잘 지내자. 얼굴 보면 웃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이지은에게 애원했다.
이에 이지은은 "당신 마음 편하자고 내가 웃어주기까지 해야하나. 여전하다. 자기 감정만 중요한 이기주의자인거"라고 분노했다.
냉정하게 자신을 밀어내는 이지은에 장세훈은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물었다. 이지은은 "몰라서 묻냐. 우연이지만 당신이 내 인생에 다시 나타난 게 싫다"고 딱 잘라 말했다.
장세훈은 "네 마음 서정민(서하준)에게 가 있는 거냐"고 물었고, 이지은은 "당신이 상관할 거 아니지 않냐"며 냉대했다.
장세훈은 "너하고 다시 어쩌려고 하는 거 아니다. 미움 받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지은은 "난 대표님이 밉고 말고도 없다. 이렇게 질척되는 게 이해가 안된다"고 맞받아친 후 자리를 떠났다.
'불새 2020'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