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박영린 "친부모 찾기 위해 소망의 집 갈 것"…성현아 당황
- 입력 2020. 12.11. 09:10: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 2020' 박영린이 친부모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최명화(성현아)가 미란(박영린)이 어린 시절 버려진 고아원의 이름을 듣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란은 취재진에게 "친부모를 찾을 생각도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분들이 없었다면 전 여기에 없었을 거다. 한 때 미워했지만 이제는 만나보고 싶기도 하다. 찾을 수 있다면"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버려졌던 소망의집에 가볼까한다. 혹시 아냐. 기적처럼 만나게 될 지. 쉽게 일어난다면 기적이 아니지 않냐. 어려우니까 기적이지"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최명화는 미란이 과거 '소망의 집'에 버려졌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워했다.
'불새 2020'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