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섭 "큰 아들 올해 결혼, 앓던 이가 쏙 빠진 느낌"(아침마당)
입력 2020. 12.11. 09:35:1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이호섭이 큰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코너에서는 '2020 올 한 해 나만의 빅뉴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호섭은 '2020 올 한 해 나만의 빅 뉴스'로 큰 아들이 결혼한 것을 꼽았다.

그는 "35살인 큰 아들이 있는데 장가를 안가고 있었다. 안가고 버티더니 올해 초 6개월 동안 만난 친구가 있다며 소개를 시켜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 며느리를 보고) 제가 뿅갈 정도로 마음에 들더라. 지난 7월 19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앓던 이가 쏙 빠진 느낌이더라. 너무 기뻤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배우 남능미도 "제 아들도 마흔 지나고 결혼했다. 며느리가 너무 고맙더라"며 공감을 표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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