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설리·구하라, SNS 기념 계정으로 전환 "고인을 기억하는 곳"
- 입력 2020. 12.11. 11:18:4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고(故) 설리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최근 고 설리와 고 구하라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에는 '추모'라는 글이 추가됐다. '추모'를 클릭하면 고인의 이름 옆에 '고인을 추모하며...' 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이 기능은 인스타그램의 '기념 계정' 기능이다. 세상을 떠난 이의 삶을 기억하는 곳. 유가족이 신청하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념 계정에는 아무도 로그인할 수 없다는 설명이 적혀있다. 또한 기념 계정으로 만든 계정의 기존 게시물이나 정보는 누구도 변경할 수 없다.
한편 고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고 구하라는 같은해 1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