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이정길-김영란, 심이영♥최성재 관계 허락
입력 2020. 12.11. 19:44: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가 이정길-김영란에게 인정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고충(이정길), 조은임(김영란)이 박복희(심이영), 장시경(최성재)의 관계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충은 아픈 박복희 곁을 지켜 준 장시경에게 "간병이 쉬운 일이 아닌데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허락이니 뭐니 무슨 의미가 있고 필요하겠냐. 우리는 두 사람 일은 두 사람 뜻에 따라 하기로 했다. 좋을대로 알아서 해라"고 말했다.

조은임 역시 "사실 지금와 이러는 게 면목 없는 일이지만 복희 위해주는 자네를 보면서 그런 염치는 내려놓기로 했다"며 "두 사람 행복이 중요하니까 그 생각만 하겠다. 두 사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두 사람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하면서 살아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하고 축복했다.

이에 장시경은 감사 인사와 함께 두 사람에게 큰절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찬란한 내 인생'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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