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교통사고 난 이채영 목격…함정에 빠지나
- 입력 2020. 12.11. 19:56: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의식을 잃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사고 후 의식을 잃은 한유라(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유민혁/이태풍(강은탁)을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 교통사고를 위장해 함정을 팠다.
한유라는 "이태풍에게 협박받는 것 보다 위험한 건 없다"며 위험한 선택을 한다. 한유라의 계획대로 됐다.
이태풍은 우연히 한유라의 차고 차량을 발견하고 급히 한유라를 병원으로 이송했다.한유라는 큰 외상은 없지만 의식을 잃었다.
한유라의 사고 소식에 차서준(이시강)과 차우석(홍일권), 주화연(김희정)이 병원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
이태풍은 세 사람에게 한유라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다른 차량은 없었다. 가드레일에 부딪힌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한유정(엄현경)도 이 소식을 접하고 한유라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유정은 "언니 왜 깨어나지 않는 걸까. 혹시 나쁜 마음 먹고 그런 거 아니겠지?"라고 걱정스레 물었다.
이태풍은 "그렇지 않을 거다"며 한유정을 안심시키며 "유라 상태 어떤지 알아보고 수시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