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덕 감독 사망설, 러시아 외신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보도
- 입력 2020. 12.11. 20:18: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기덕 감독의 사망설이 전해졌다.
러시아 매체는 11일 "한국의 유명 영화 감독 김기덕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 감독은 러시아와 에스토니아를 거쳐 지난달 라트비아에 들어왔고, 지난주부터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 감독의 휴대전화는 꺼져있는 상태다. 외교부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지난 2018년 여배우 성폭행 등 미투 논란에 휩싸인 뒤 출국해 주로 해외에서 활동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