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사망→외교부 "라트비아서 50대 韓남성 1명 사망 확인"
입력 2020. 12.11. 21:37: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기덕 감독이 라트비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외교부가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외교부는 11일 "현지시간 12월 11일 새벽, 우리 국민 50대 남성 한 명이 라트비아에서 코로나19로 병원 진료 중 사망하였으며, 주라트비아대사관이 우리 국민의 사망 사실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사망한 50대 남성은 김기덕 감독인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1960년 12월20일 생이다. 다만, 외교부는 "사망한 우리 국민의 신상 등 구체적인 개인정보는 유족이 아닌 한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앞서 델피 뉴스는 이날 러시아 아트독페스트 영화제 예술감독인 비탈리 만스키의 말을 인용해 라트비아에 머물고 있던 김 감독이 이날 현지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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