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오늘(11일) '82년생 김지영' 편성…'날아라 개천용' 12회 방송은?
- 입력 2020. 12.11. 22:22: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이 결방됐다.
1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날아라 개천용' 12회는 결방되고,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대체 편성됐다. 당초 이날 제 41회 '청룡영화상'이 생중계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내년 초로 연기됐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유미, 공유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 12회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12회 방송 이후 '날아라 개천용' 측은 3주간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배우 배성우 여파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이날 배성우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해당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는 해당 배우 출연 없이 촬영을 진행, 차질없이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