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지민, 코로나19 확진 급증에 "항상 조심…얼른 상황 좋아지길"
- 입력 2020. 12.12. 13:01: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진 가운데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지민은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밖의 상황이 하루하루 안 좋아지네요.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항상 주의하며 다니세요.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얼른 상황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줄곧 공식 행사, SNS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에 지난 9월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마스크 착용 관련 메시지를 전한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5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지난 2월 29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늘어난 909명보다 늘어난 최다 수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을 지키며 가급적 모든 사회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외출, 모임 등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길 권고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0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을 전파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Dynamite'와 코로나19로 평범했던 일상을 잃어버리고 힘들어하는 모두에게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는 'Life Goes On'을 발표해 전세계적으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