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70년 역사의 대학로 다방에 “추억 쌓여 더 귀해” [방송 SCENE]
- 입력 2020. 12.12. 19:52: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서울미래유산으로 등록된 대학로 다방을 방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서울 편으로 그려졌다.
김영철은 대학로에 방문해 대학로 다방에 들렀다. 그는 “오래된 다방”이라고 소개한 뒤 카페에 올라갔다. 오래된 감성이 가득한 대학로 다방에 김영철은 “이 다방에 오면 옛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진한 커피에 생크림을 올린 비엔나 커피를 마셨다. 그는 “70년의 역사를 먹고 있다”고 추억했다.
사장님은 다방에 다녀간 방명록을 꺼내 보였다. 방명록에는 故노무현의 기록이 담겨있었고 김영철은 “역사도 역사지만 많은 분들의 추억이 쌓인 곳이다. 그래서 더 귀한 곳”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