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정웅인의 “이정재냐” 물음에 “닮긴 했다” [드라마 SCENE]
입력 2020. 12.12. 22:47: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날아라 개천용’에서 배성우가 이정재와 닮았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장윤석(정웅인)은 박삼수(배성우)를 만나 술을 마셨다.

장윤석은 박삼수에게 “네들 진짜 목적이 뭐냐”고 물었고 박삼수는 “목적은 무슨. 어떻게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했다.

이에 장윤석은 “우리 장인 소속 정당에서 박태용 영입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했고 박삼수는 “요즘 인기가 많으니까”라고 둘러댔다.

장윤석은 “네들 이러는 거 내년 총선을 노리는 쇼냐. 박태용이 총선에 출마하면 박프로는 그 밑에서 똘마니하게?”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삼수는 “똘마니가 뭐냐. 정식 명칭을 쓰자. 보좌관”이라고 했다.

장윤석은 웃으며 “네가 이정재냐”라고 물었고 박삼수는 너스레를 떨며 “닮긴 했다”라고 답했다. 이는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 작품이자 ‘날아라 개천용’의 곽정환 피디의 전작 ‘보좌관’을 언급한 것.

한편 배성우는 음주운전으로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하게 됐다. 배성우의 후임으로 이정재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날아라 개천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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