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야토론' 윤총장 징계 여부, 검찰개혁…여야 타협점은?
입력 2020. 12.12. 23:3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상 초유의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둘러싼 논란의 쟁점과 파장, 검찰 개혁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한다.

12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윤총장에 대한 징계 추진은 검찰개혁을 위한 것인지, 민주적 통제와 검찰 개혁, 나아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파헤쳐본다.

공수처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검찰개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10일,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을 대상으로 한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열렸지만 심의위원 기피 신청과 증인채택을 둘러싼 격론 끝에 결론을 내지 못하고 15일에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이르면 다음 주 윤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연이은 법정 공방이 예고되면서 여야의 대립도 종착역을 향하는 상황이다.

여당은 재판부 불법사찰 의혹과 윤총장의 정치 행보를 감안하면 당연히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제1야당은 징계위 소집이 현 정권에 대한 수사를 막고 검찰을 장악하려는 의도라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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