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두순 패딩,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 브랜드 측 “깊은 유감”
- 입력 2020. 12.13. 08:16:5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이 착용한 패딩에 관심이 쏠리면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다.
지난 12일 오전 6시 45분쯤 조두순은 관용차를 타고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를 빠져나와 경기도 안산시 안산준법지원센터로 이동했다.
이날 녹색 아이더 롱패딩과 청바지를 착용한 조두순은 취재진 앞에 섰다.
이후 패딩 브랜드 아이더 측은 “오늘 아침, 끔찍한 아동 성범죄로 국민 공분을 샀던 조두순이 아이더 패딩을 입은 채 출소했다. 국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는 저희 아이더는 이번 일로 깊은 유감과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고 크롭이나 모자이크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인물들이 착용한 옷, 신발 등이 대중의 관심을 끄는 걸 ‘블레임룩’이라고 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