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거제도 유기동물 수호천사 부부에겐 어떤 사연이?
- 입력 2020. 12.13. 09:3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거제도 유기동물의 수호천사라 불리는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17마리 ‘멍냥이’들의 수호천사가 등장한다.
거제도의 한 가정집. 이곳은 겨울의 추위를 느낄 새도 없이 바쁘다. 그 이유는 바로 부쩍 늘어난 식구들 때문이다.
종도, 나이도, 생김새도 모두 다른 고양이 12마리에 어린 백구 5마리까지, 무려 17마리의 멍냥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부부는 여기저기 길 위를 헤매던 새끼 고양이들부터 어미를 잃고 남겨진 강아지들까지 차마 모른 척 할 수 없어 데려오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하루아침에 이렇게 식구가 불어나 버렸다고 한다. 종도, 성격도 다른 녀석들이 모여 살다 보니 집안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럼에도 왜 이들 부부는 길 위의 생명들을 모른 척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걸까. 거제도 유기동물들의 수호천사로 불리는 부부의 사연이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