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1030명…1월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20. 12.13. 09:56: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766명(해외유입 4,892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 이후 11개월만에 역대 최대 규모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1명으로 총 31,814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10,3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 580명(치명률 1.36%)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96명 ▲부산 56명 ▲대구 28명 ▲인천 62명 ▲광주 14명 ▲대전 13명 ▲울산 8명 ▲경기 328명 ▲강원 17명 ▲충북 15명 ▲충남 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 중 검역단계에서 14명, 지역사회에서 14명 확인됐다. 내국인은 17명이며 외국인은 11명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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