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희 아나운서 “코로나19로 결혼식 연기, 미루고 나니 마음 편해져”
입력 2020. 12.13. 10:08: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솔희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결혼 기사가 났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저 결혼식을 미뤘는데 말이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져 양가 협의 하에 내년으로 결혼식을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괜찮냐며 많은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셨는데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확진자 수 확인하며 걱정하다가 식을 미루고 나니 일단은 마음이 좀 편해졌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이던데 부디 얼른 안정되길”이라고 전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지인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연인과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두 사람은 학교 동문이며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KBS ‘뉴스7’과 ‘생로병사의 비밀’을 진행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녀가사랑하는순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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