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후 복귀…둥이 소개하며 눈물
- 입력 2020. 12.13. 10:23: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이혼 7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동물농장’에서 언젠가는 한번 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야 뵙게 됐다”라고 조윤희를 소개했다.
조윤희는 ‘동물농장’의 애청자라며 “푹 빠진 계기가 있다.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이디 시리즈 보고 나도 동물과 교감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니안은 “조윤희 씨가 유기동물 계의 수호천사다. 드라마 촬영가는 길에 교통사고 당한 유기견을 직접 구조해서 병원에 데려가고 자비로 수술까지 시켜줬다”라고 전했다.
조윤희는 “고등학교 때 처음 강아지를 키웠다. ‘둥이’라는 이름의 시추였는데 10년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서 “둥이한테 받았던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서 유기견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5월 이동건과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