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엄지 다리 근육 손상, 당분간 스케줄 불참” [공식]
입력 2020. 12.13. 13:50: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다리 근육 손상으로 그룹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13일 여자친구의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최근 다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다”라며 “전문의로부터 다리 근육 및 힘줄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어 당분간 통증 부위에 무리가 가는 스케줄에 불참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금일 이후 대부분의 스케줄에는 엄지를 제외한 5명의 멤버만 참여할 예정”이라며 “엄지의 회복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스케줄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말 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준비하던 시기에 부상 소식을 알리게 되어 버디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엄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인 만큼 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여자친구는 최근 정규 3집으로 컴백, 타이틀곡 ‘마고(MAGO)’ 활동을 마무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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