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 갈까…文 대통령, 오후 3시 긴급 회의
입력 2020. 12.13. 14:24: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을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에 대해 검토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3시부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긴급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코로나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각오와 의지를 다지고, 비상상황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중대본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외 10개 부처 장관들과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 시·도지사들은 화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30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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