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서지형, 두 아이 입양 후 “이렇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 못해”
- 입력 2020. 12.14. 07:37: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서지형 씨가 두 아이 입양 후 달라진 일상에 기쁨을 느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내 생에 최고의 선물’ 첫 번째 편이 그려졌다.
서지형 씨는 하루를 마친 뒤 자기 전 딸 여진이의 옷을 챙겼다. 그는 “이렇게 챙겨놓으면 아이들이 내일 알아서 입는다”고 했다.
그는 “11년 동안 둘이서만 살다가 아이들이랑 같이 산 것은 7년 됐다”고 설명했고 “아직도 가끔은 우리가 지금은 현실을 사는 건가 하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살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